전남, 미드필더 최원철 영입…6년 만에 K리그 무대로
전남 드래곤즈가 최원철을 영입했다.(전남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멀티 플레이어 최원철(29)를 영입했다. 최원철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전남은 28일 최원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전남은 "최원철은 활동량과 스피드를 갖춘 중원 미드필더로,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멀티자원"
- 뉴스1
- 2024-06-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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