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린가드도 골맛 봤다…자리 잡아가는 '기동 타격대' FC서울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한 FC서울.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이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에 성공했다. 김기동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뒤 시행착오 시간이 길었던 서울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흐름이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
- 뉴스1
- 2024-06-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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