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문·린가드 '승리가 눈 앞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서울 류재문이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린가드와 얼싸안고 있다. 2024.6.26/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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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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