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달려가서 골 넣는 것도 잘해요"…업그레이드 이호재가 반가운 포항
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50분 포항 이호재가 팀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이호재(24)가 드
- 뉴스1
- 2024-06-23 22: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