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에 구금됐던 손준호, 그라운드로 복귀
(서울=뉴스1) =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 1년여 만에 풀려나 수원FC에 입단한 손준호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6.23/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 뉴스1
- 2024-06-23 10: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