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첫 10호골 주인공은 누구…이승우‧무고사‧일류첸코 득점왕 경쟁
수원FC 이승우/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역대급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K리그1이 반환점을 앞둔 가운데 득점왕 경쟁도 치열하다. 득점왕 레이스를 이끄는 이승우(수원FC)와 무고사(인천), 일류첸코(서울)는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가 가장 먼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과 함께 경쟁에서 우위를 노린다. 21일 현재 이승우와
- 뉴스1
- 2024-06-22 0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