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토종 골잡이’ 주민규의 노력…“케인·홀란드 등 세계적인 공격수 보고 연구한다” [MK인터뷰]
울산HD 간판 공격수 주민규는 더 좋은 공격수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울산은 16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FC서울과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쉬운 결과다. 울산은 전반 1분 만에 주민규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로 2-0으로 앞서갔으나, 후반전 서울에게 2골을
- 매일경제
- 2024-06-17 08: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