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걱정한 이동국 "전북 너무 안타까웠어…김두현 감독이 잘 해낼 것"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 출간 기자간담회의 이동국 ⓒ News1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레전드로 활약했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친정에 대해 "이전 감독의 역량이 아쉬웠다"고 의견을 낸 뒤 "김두현 신임 감독이 팀을 잘 이끌 것이다. 이전의 전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화려한 현
- 뉴스1
- 2024-05-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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