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까지 올라왔다” 첫 풀타임 제시 린가드 “K리그1 체력·몸싸움은 EPL과 아주 비슷해” [MK인터뷰]
5월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제시 린가드(31·잉글랜드)가 서울 유니폼을 입고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 린가드는 이날 일류첸코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린가드는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중앙, 왼쪽, 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다. FC 서울 제시 린가드. 사진=이근승 기자 FC 서울 제시
- 매일경제
- 2024-05-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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