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독' 염기훈 사임…2부 강등 후에도 바람 잘 날 없는 수원 삼성
최근 5연패에 빠진 수원 삼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의 수원 삼성이 강등된 뒤에도 바람 잘 날 없다. 구단에서 큰 기대를 걸었던 염기훈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14경기 만에 팀을 떠났다. 염기훈 감독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FC
- 뉴스1
- 2024-05-26 14: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