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5연패'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 결국 자진사퇴
염기훈 수원 삼성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사퇴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를 떠안았다.
- 뉴스1
- 2024-05-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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