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대행의 대행’ 조성환 코치, 무승부 결과에 “(박)원재쌤이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 만들었을 텐데…제가 부족했다”[MK전주]
박원재 감독대행의 퇴장으로 대행의 대행을 나선 전북현대 조성환 코치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박원재 감독대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북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김천상무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북은 3승 5무 6패(승점 14)로 9위에 위치했다. 당장은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 매일경제
- 2024-05-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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