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2개' 김천, 감독 없는 전북과 무승부 …일단 선두로 올라서
김천 상무와 전북 현대가 득점없이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김천상무가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고도 사령탑이 없는 전북 현대와 비겼다. 김천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K리그1 14라운드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김천은 22개의 슈팅(전북 8개)을 때리고도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 뉴스1
- 2024-05-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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