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경쟁' 김천, '4연패' 수원…승격·강등의 기운이 계속된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지난 시즌 강등과 승격을 통해 리그를 맞바꾼 프로축구 K리그1의 김천 상무와 K리그2의 수원 삼성의 희비가 시즌 중반을 앞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부리그 우승컵만 4번 들어 올린 수원은 FA컵(현 코리아컵)
- 뉴시스
- 2024-05-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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