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이진현 폴란드리그 첫 도움…창조성 빛나 [유럽축구]
미드필더 이진현(27·푸슈차 니에포워미체)이 파울루 벤투(55·포르투갈) 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부터 20대 초반 인정받은 잠재력을 해외에서 발휘하고 있다. 푸슈차 니에포워미체는 5월18일(한국시간) 2023-24 폴란드프로축구 1부리그 33라운드 원정경기로 구르니크 자브제를 상대하여 1-1로 비겼다. 이진현은 동점골 어시스트로 승점 1을 선사했다. 0-1로
- 매일경제
- 2024-05-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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