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21 선발팀, 6월 프랑스 툴롱서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 참가
대한축구협회는 U-21 선발팀이 6월 프랑스 툴롱에서 열리는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16년까지 사용된 툴롱컵이란 명칭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대회는 6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10개국의 20~23세 이하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5팀씩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위
- 매일경제
- 2024-05-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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