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4연승 기세는 어디로…2부로 간 수원삼성, 4연패 휘청
최근 4연패에 빠진 수원 삼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수원 삼성이 K리그2(2부리그)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이미 상처 받은 팬들은 2부에서도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인 염기훈 사령탑과 구단에 분노하고 있다. 수원 삼성은 지난 21일 아산의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 뉴스1
- 2024-05-23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