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 인천, 제재금 2000만원·홈 응원석 5경기 폐쇄 '중징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 맞대결.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K리그1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과 관련해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FC서울 골키퍼 백종범에게 각각 제재금 2000만원과 700만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인천에는 홈경기 응원
- 뉴시스
- 2024-05-16 18: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