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 인천, 홈 응원석 5경기 폐쇄한다…구단 제재금도 2000만원(종합)
조남돈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관에서 '물병 사태'와 관련 징계여부를 검토하는 상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최근 큰 논란을 일으킨 '물병 투척' 사건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5경기 동안 홈 경기 응원석을 운영하지 못한다. 제재금 2000만원의
- 뉴스1
- 2024-05-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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