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아랍에미리트프로축구 최고 중앙수비수 우뚝
센터백 조유민(28·샤르자흐)이 종합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직전 월드컵 본선 멤버다운 실력을 아시아 2위 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조유민은 2월14일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에 100만 유로(약 15억 원)를 안겨주고 아랍에미리트프로축구 샤르자흐로 이적했다. 100만 유로는 대전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수비 자원 판매 수익이다. 20종목 및 1.1만 대회
- 매일경제
- 2024-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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