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세징야, K리그 역대 6번째 ‘60-60클럽’ 가입 [MK대구]
‘대구의 왕’ 세징야는 외국인 선수로서 K리그의 새로운 이정표를 계속해서 세워나갔다. 대구FC는 11일 오후 7시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일정을 치르고 있다.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광주가 전반 5분 만에 이건희의 선제골로 앞서가자, 대구는 곧바로 반격하며 전반 6분 박용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 매일경제
- 2024-05-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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