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첫 골' 김천, 인천과 2-2 무승부…강원, 수원FC에 역전승(종합)
김천 상무의 이영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3세 이하(U23)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이영준이 시즌 첫 골을 터뜨린 김천 상무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강원FC는 수원FC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천은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과 2-2로 비겼다
- 뉴스1
- 2024-05-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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