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한국의 왕+팀의 핵심” 찬사…배준호, 스토크 시티 ‘올해의 선수’ 등극
찬사에 찬사를 받으며 유럽 무대에 적은 중인 배준호가 소속티 스토크 시티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무려 8개원 만이다. 스토크 시티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그는 스폰서십 bet365가 후원하는 2023-24시즌 올해의 선수상에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팀에 합
- 매일경제
- 2024-05-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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