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찢어져 뼈가 보여도 구급차 못 탄다?…K3리그 규정 논란
강릉시민축구단의박선주(오른쪽에서 2번째)(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 산하 K3리그(3부리그) 경기 중 큰 부상을 당한 선수가 규정상 구급차를 이용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전남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린 2024 K3리그 7라운드 목포FC와 강릉시민축구단의 경기 도중, 강릉시민축구단의 박선주가
- 뉴스1
- 2024-05-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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