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도 웃지 못한 인천…이명주 골절상으로 병원행
[서울=뉴시스]K리그1 인천 이명주.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전북 현대를 완파하고도 베테랑 미드필더 이명주의 부상으로 웃지 못했다. 이명주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33분경 중원에서 경합하다 전북
- 뉴시스
- 2024-05-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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