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박원재 대행 “인천 역습 크게 걱정 안해…턴 오버-밸런스 강조했다” [MK현장]
박원재(전북현대) 감독 대행이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북현대는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일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북은 인천과 2승 4무 3패(승점 10)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득실에 앞서 7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달 6일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박원재 코치
- 매일경제
- 2024-05-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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