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태석·백종범, 수원 FC전 선발 출전···“부담 이겨내고 자신 있게 해줬으면”
이태석(21), 백종범(23·FC 서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C 서울은 4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10라운드 수원 FC와의 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이다. 박동진이 전방에 선다. 김신진이 뒤를 받친다. 임상협, 강성진은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기성용, 황도윤이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 매일경제
- 2024-04-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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