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김은중 감독, 3연승에도 무거운 마음…“홀가분하지 않다, 매 경기가 토너먼트 같아”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은 3연승 행진에도 무거운 마음이다. 여전히 안심할 수 없으며, 감독 데뷔 시즌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수원FC는 3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현재 수원은 4승 3무 2패(승점 15)로 4위에 올라있다. 3위 울산HD(승점 17)
- 매일경제
- 2024-04-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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