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서울=뉴시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 축구의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이 좌절됐다. 인도네시아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후 아쉬워하는 한국 이강희 선수 앞에서 춤을 추며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황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은 26일 카타르 도하의 압
- 뉴시스
- 2024-04-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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