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
2024 파리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이천 부발읍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태용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 감독.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 뉴스1
- 2024-04-25 05: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