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 좋았다면 3만 돌파 기대했는데...” 서울, 올 시즌 첫 ‘전설더비’ 2만 5천 관중 예상
FC 서울이 2024시즌 첫 ‘전설더비’를 치른다. 서울은 4월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8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7경기에서 2승 3무 2패(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6위로 전북전 승리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4월 20
- 매일경제
- 2024-04-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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