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클럽 월드컵은 울산의 자부심이자 자존심이 걸린 무대"
울산 HD의 이청용.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 팀들 중에서 가장 먼저 개편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울산 HD의 베테랑 이청용이 자부심을 나타냈다. 울산은 지난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의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
- 뉴스1
- 2024-04-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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