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형과 함께'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울산 HD와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1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요코하마 원정팬들이 고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는 걸개를 내걸고 있다. 2024.4.17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4-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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