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축구,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도전…12년 만에 메달 노린다[파리올림픽 D-100③]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U-23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 올림픽대표팀(U-23) 황선홍 감독이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4.0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사상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넘어 12년 만의 메달 사
- 뉴시스
- 2024-04-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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