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린가드, 수술대 올랐다…"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종합)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복귀까지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자신의 SNS에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며 성공적인 재기를 다짐했다. 김기동
- 뉴스1
- 2024-04-1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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