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감독도 차기 사령탑 후보, 위험 부담 아는 KFA,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 [MK종로]
K리그 감독도 차기 사령탑 후보다. 물론 대한축구협회도 위험 부담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지난 3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잘 마무리한 황선홍 감독에
- 매일경제
- 2024-04-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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