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없이 초청대회 우승한 U-23 축구대표팀 귀국
[서울=뉴시스]U-23 축구대표팀 귀국.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 임시 지휘봉을 잡아 자리를 비운 사이 초청 대회에서 우승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한국 U-23 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U-23 대표팀은 지난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서
- 뉴시스
- 2024-03-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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