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K리그 개막...울산-전주 ‘꽃샘추위’ 기승
겨우내 준비를 끝마친 K리그가 시작되는 가운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3월 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 코리아 컵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K리그는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MK스포츠 DB 같은 날 오
- 매일경제
- 2024-02-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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