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임시 감독의 첫 업무는 '국내파 체크'…K리그 경기장 찾는다
황선홍 감독이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선홍(56)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K리거 경기력 점검으로 본격적인 감독직 업무를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K
- 뉴스1
- 2024-02-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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