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신임 대표이사로 안익수 전 FC서울 감독 선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대표이사가 된 안익수(오른쪽) 전 서울 감독 (안산 그리너스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제5대 대표이사로 안익수 전 FC서울 감독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익수 신임 대표이사는 1999년부터 성남 코치를 지냈고 이후 여자 축구 실업팀 대교와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다. 그는
- 뉴스1
- 2024-02-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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