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한 '토종 공격수' 주민규에 도전하는 '외인' 린가드‧티아고‧무고사
1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 울산 HD FC와 반포레 고후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전히 건재한 토종 공격수 주민규(34·울산)가 2년 연속 K리그1
- 뉴스1
- 2024-02-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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