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감독에 황선홍‧박항서 거론…KFA 전력강화위, 오늘 결론낼까
정해성 신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A대표팀 임시 사령탑 후보로 언급되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가 3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이르면 이번 회의에서 새로운 임시 사령탑이 선임될 예정이다. KFA는 27일 오후 2시
- 뉴스1
- 2024-02-27 09: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