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팀 홍콩, 골 넣고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따라해[항저우AG]
손흥민이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전반전,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3.24/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돌풍의 팀 홍콩이 경기에서 득점을 한 뒤 손흥민(토트넘)의 트레이드 마크인 '
- 뉴스1
- 2023-10-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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