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걸린 전선(戰線) 오간 축구선수…이기제의 ‘이란 탈출’ 108시간 그 살 떨리는 기록[단독인터뷰]
이기제가 1일 이란 테헤란 대사관에서 찍은 폭발 사진.제공 | 이기제 돌고 돌아, 그리고 또 돌아 이기제(35)는 고국 땅을 밟았다. 이란 프로축구 페르시안 걸프 리그의 메스 라프산잔에서 뛰던 이기제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30분경 황급하게 버스에 올랐다. 알루미늄 아락과의 대결을 앞둔 날이었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선제 타격을 가하면서 전쟁이 발발, 축
- 스포츠서울
- 2026-03-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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