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병역 기피 논란 후 K리그 데뷔…석현준 "매일 꿈꿔온 순간, 한 인간으로 올바르게 살아가겠다"
한때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석현준(35, 용인FC)이 굴곡진 세월을 뒤로하고 K리그 무대에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다. 석현준은 19세의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고 포르투갈 리그에서 잠재력을 꽃피웠던 재능이다. 커리어 대부분을 유럽에서 보내면서 한국 축구를 대표하던 시절도 있었다. 꾸준히 빛날 것 같던 경력은 병역법 위반이라는 뼈아픈 과오로 인해 중단됐고,
- 스포티비뉴스
- 2026-03-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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