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처럼 빠져 나간 스카우트 빈자리에서 증명한 실력...수성대, 승부차기 대혈투 ‘반전의 16강’ 성공
"한 골을 막고 나니까 한 골 더 막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제가 한 골을 더 막아야 필드플레이어들의 부담이 줄어들 거로 생각했다." 15일 오후 경북 김천의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20강전, 대구 수성대는 예원예술대와 90분 동안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실
- 스포티비뉴스
- 2026-01-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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