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영국에서 이런 극찬 들었다! "양민혁, 역사에 남을 명장면"…YANG 일궈낸 '2분의 기적'→포츠머스 강등권 탈출해 더욱 빛났다
프래턴 파크가 순식간에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 '한국 축구 최대의 초신성' 양민혁이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킥으로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포츠머스를 구한 가운데 그의 환상적인 득점포 여운이 길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 FC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찰턴 애슬레틱을 2-
- 엑스포츠뉴스
- 2025-12-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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