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여승원 임대 영입으로 측면 수비 보강 날카로운 왼발 킥 보유...측면 경쟁력 강화
사진=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여승원을 임대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26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날카로운 왼발킥과 민첩함을 갖춘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승원은 대동세무고와 명지대를 거쳐 2022시즌을 앞두고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했다. 전남 소속으로 3시즌 동안 K리그2에서 38경기 2득
- 스포츠월드
- 2025-12-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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