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9천만원 받은 이승우,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킹
전북 현대 이승우가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올해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이끌었던 이승우가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2025시즌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을 발표했다. 15억 9000만원을 받은 이승우는 국내 선수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다.
- 매일경제
- 2025-12-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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