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2002년생 공격수 강현제 영입
강현제. 사진 |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가 2002년생 공격수 강현제를 영입했다. 강현제는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드리블이 강점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윙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강현제는 지난 2023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3시즌 동안 K리그 22경기에서 2골2도움을 올렸다. 2024년 코리아
- 스포츠서울
- 2025-12-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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